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환호 터진 프레스센터‥"기다리니 때가 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나란히 트로피를 거머쥔 두 거장은 시상식이 끝난 직후 기자들이 모여 있는 프레스 센터를 찾았습니다.

엄청난 환호와 축하가 쏟아졌다고 하는데요, 칸 영화제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당시 분위기 들어보겠습니다.

조국현 기자!

현장은 뭐 축제 분위기겠죠?

한국 기자들은 특히 더 기뻤을 텐데, 현지 분위기 어땠습니까?

◀ 리포트 ▶

네, 저도 모르게 함성이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