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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멈추지 않는다"…칸에서 증명된 'K콘텐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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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칸 영화제에는 여섯 편의 한국어 영화가 공개됐는데요. 일본 감독의 연출, 중국 배우 주연, 프랑스 제작 등 다양했습니다. 이렇게 '1인치 장벽'을 넘은 한국 영화는 더 다양한 이야기를 품으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한국 콘텐츠의 힘, 그 비결을 김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어 연출작, 부산과 강릉, 포항에서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