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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날씨] 영동·남부 지방 최고 기온 30도 안팎‥내일부터 차츰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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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다시 낮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특히 영동과 남부 지방은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한여름을 방불케하겠는데요.

오늘 경주가 34도 예상되고 서울도 28도로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오늘도 바람이 다소 강하겠습니다.

또 영동과 경북 곳곳으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불씨가 커지기 쉬운 환경이니까요.

오늘도 불조심 기억하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