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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바이든, BTS 선한영향력에 기대‥백악관 가서 아시아계 증오범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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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에선 코로나 이후에 특히 아시아계 인종에 대한 혐오 범죄가 많아졌죠.

심각한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 미국이 BTS의 '선한 영향력'에 도움을 얻기로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BTS가 다음 주에 백악관을 방문할 예정인데요.

신정연 기자가 전해 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무대 위에서 춤추는 남자들은 BTS를 따라 하는 칠레 개그맨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