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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첫날 사전투표율, 4년 전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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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년 임기의 지역 일꾼과 교육감을 새로 뽑는 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오늘(27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투표율은 10.2%로, 4년 전 지방선거 때보다는 조금 높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주요 후보들도 오늘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오늘 첫 소식, 엄민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17곳 광역단체장과 226곳 기초단체장 등을 뽑는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10.2%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