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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선거비 먹튀‥4년 전과 바뀐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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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 사안 취재한 김세진 기자와 함께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김 기자, 4년 전 지방선거 때도 사실 저희가 이 문제 취재해서 보도를 했어요?

그때도 선거비용을 반환 안 한 정치인들이 상당했는데, 변한 게 없군요.

◀ 기자 ▶

네, 4년 전 취재에선 108명 정치인이 220억 원의 선거비용을 반환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살펴보니 125명이 230억 원을 내놓지 않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