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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초박빙 '격전지' 최종 승자는? 사전투표율 '30%' 여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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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대선 때 사전투표율은 37% 가까이 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선 30%를 넘기느냐 여부가 접전지의 승패를 가를 기준으로 예측됩니다. 사전투표율이 올라야 본투표율도 오르고, 그만큼 지지층이 결집한다는 얘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김소현 기자입니다.

[기자]

여야 지도부는 한 목소리로 사전투표를 당부했습니다.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 우리 국민의힘 지지자 여러분들께서는 본투표 이전에 사전투표를 활용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