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썰전 라이브│뉴스썰기]
[강지영 아나운서]
지방선거에 저희 유튜브에서 이성대 기자와 제가 또 뉴스썰기까지는 아니지만, 썰어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27일)은 이성대의 뉴스썰기 시작하죠.
[이성대 기자]
바로 준비한 재료 보겠습니다.
[황교안/전 미래통합당 대표 (화면출처 : 유튜브 '황교안TV') : 부정선거 세력들이 표갈이를 하는 도구가 됐다. 국민의 표가 도둑질당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고 하면 사전투표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사전투표는 하지 말고…]
[JTBC '멜로가 체질' : (하지 말라는) 무슨 사연 있어요? 뭐 아리고도 먹먹한 종류의 진한 사연 (사연이 있지…)]
< 또 나온 황교안의 사연 >
[강지영 아나운서]
오늘부터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시작했습니다. 여야 모두 사전투표를 하라고 독려하고 있는 상황인데,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 반대로 사전투표 하지 말라고 앞서 영상에서 봤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또 주장하고 있는 건가요?
[이성대 기자]
그렇습니다. 황교안 전 대표, 선거때만 되면 나오고 있어요. 출마하는 게 아니라 부정선거 의혹을 들고 나온다, 이렇게 분석을 해볼 수 있는 거죠. 이번에 들고 나온 근거는 바로 지난 총선 당시 자신이 직접 겪었다,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황교안/전 미래통합당 대표 (화면출처 : 유튜브 '황교안TV') : 당 차원에서 사전투표를 독려했었어요. 근데 결과는 뭡니까. 결국 우리가 180석 빼앗기는 그런 참패를 했거든요. 사전선거를 하지 말자. 그건 제 경험에 기초해서 나온 얘기예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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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썰전 라이브│뉴스썰기]
[강지영 아나운서]
지방선거에 저희 유튜브에서 이성대 기자와 제가 또 뉴스썰기까지는 아니지만, 썰어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27일)은 이성대의 뉴스썰기 시작하죠.
[이성대 기자]
바로 준비한 재료 보겠습니다.
[황교안/전 미래통합당 대표 (화면출처 : 유튜브 '황교안TV') : 부정선거 세력들이 표갈이를 하는 도구가 됐다. 국민의 표가 도둑질당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고 하면 사전투표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사전투표는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