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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9호선·우이선·신림선, 30일부터 심야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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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30일부터 지하철 9호선, 우이신설선과 신림선의 운행시간을 평일 새벽 1시까지 1시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단, 주말과 공휴일은 기존처럼 자정까지만 운행됩니다.

서울시는 나머지 노선에 대해서도 심야운행 재개를 목표로 서울교통공사노조·코레일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한편 여의도 샛강역에서 관악산역을 잇는 신설 노선인 신림선은 내일(28일) 오전 5시 반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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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민 기자(jmi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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