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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BTS, 바이든 초청받아 백악관으로‥"증오범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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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그룹, BTS가 백악관에 초청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마나 반아시아 증오범죄에 대해 논의합니다.

미국 대통령이 개별적인 음악 그룹을 백악관으로 초청한 건 이례적인 일입니다.

홍신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미국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아시아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 유산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

백악관에서 BTS를 만난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