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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5월 26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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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이 만으로 임금을 깎는 '임금피크제'는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경제계는 우려를 나타냈고 노동계는 환영했습니다.

2. TV조선 여론조사에서 경기지사와 인천시장은 혼전으로 집계됐습니다. 인천 계양의 이재명, 윤형선 후보는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3. 국민의힘이 인천 계양에서 선대위 회의를 열고 수도권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86용퇴론'으로 충돌한 윤호중, 박지현 위원장은 예정됐던 동반 유세에 불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