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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尹대통령, 발사 95분만 첫 NSC 주재 "중대 도발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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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의 고강도 도발에 우리 정부와 군의 움직임도 긴박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미사일 발사 95분만에 취임 후 첫 NSC를 주재하고 실질적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한미 양국의 안보실장과 외교, 국방장관도 즉각 통화하고 한 목소리로 북한을 규탄했습니다.

북한의 도발에 대응한 한미 양국의 움직임은 이채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AM 07:29
정돈되지 않은 헤어스타일의 윤석열 대통령이 평소보다 1시간 반 쯤 일찍 청사에 들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