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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박지현 또 작심 발언 "86 용퇴·팬덤 정치 청산"…민주당 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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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어제(24일) 긴급 기자회견에 이어서 오늘도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586 용퇴론, 또 팬덤 정치 청산 등을 공개석상에서 다시 한번 강조한 거죠.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지도부의 갈등이 격화되는 모양새이기도 한데요. 박준우 마커가 '줌 인'에서 관련 소식 정리했습니다.

[기자]

선거 로고송의 트렌드가 조금 바뀐 듯합니다. 보통 로고송 하면 신나는 비트와 경쾌한 멜로디, 희망찬 가사가 주를 이뤘었죠. 하지만 MZ세대의 시대정신은 형식 파괴인 걸까요. 여야의 당 대표, 둘 다 MZ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