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자연스럽게 양치질을 하고 티셔츠를 챙겨입는 모습입니다.
양 팔과 어깨를 이식 받기 전까지는 꿈도 꾸지 못한 일이었다는데요.
아이슬란드 출신의 펠릭스는 20여년 전 전기 수리를 위해 전신주 위에 올라갔다가 감전돼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3개월 간 무려 54차례의 수술을 하며 기적처럼 목숨은 건졌지만 힘든 나날을 보냈는데요.
어느 날 TV를 통해 양손 이식 수술을 성공한 프랑스 교수의 강연을 보게 되면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양 팔과 어깨를 이식 받기 전까지는 꿈도 꾸지 못한 일이었다는데요.
아이슬란드 출신의 펠릭스는 20여년 전 전기 수리를 위해 전신주 위에 올라갔다가 감전돼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3개월 간 무려 54차례의 수술을 하며 기적처럼 목숨은 건졌지만 힘든 나날을 보냈는데요.
어느 날 TV를 통해 양손 이식 수술을 성공한 프랑스 교수의 강연을 보게 되면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