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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중국 협공하며 북한엔 강온 양면 카드…바이든의 숨가빴던 4박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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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협공하며 북한엔 강온 양면 카드…바이든의 숨가빴던 4박5일

[뉴스리뷰]

[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이어 일본 일정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취임 후 첫 한일 순방 기간 바이든 대통령은 양국과 결속을 다지고 북한에는 강온 양면 메시지를 냈습니다.

무엇보다 중국 견제 움직임이 눈에 띄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을 동행 취재한 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이 이번 순방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