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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벌써 '더위 먹은' 5월…경산 35도·대구 34도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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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직 5월이 좀 남았는데 벌써 여름이 온 것 같습니다. 오늘(24일) 경북 경산 하양읍은 기온이 35.1까지 올라서 올들어 가장 더웠고, 대구도 34.3도까지 올랐습니다.

대구의 윤두열 기자 연결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윤두열 기자, 뒤에 시민들이 좀 보이는데, 어디에 있습니까?

[기자]

대구 시민들이 더위를 이기려 많이 찾는 수성못에 나와 있습니다.

저녁이 되면서 선선한 바람이 불자 많은 시민들이 나와서 운동을 하거나 여가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