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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세베로도네츠크, 제2 마리우폴 우려…이탈리아 평화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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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베로도네츠크, 제2 마리우폴 우려…이탈리아 평화안 전달

[앵커]

돈바스에 집중하고 있는 러시아가 최근 가장 눈독을 들이는 도시가 있습니다.

바로 인구 10만의 세베로도네츠크인데요.

이곳이 도시의 90%가 파괴된 마리우폴과 같은 운명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한편, 이탈리아는 평화안을 마련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달했습니다.

이봉석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