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서울시교육감 보수 단일화 갈등 속 '욕설·막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서울시교육감 후보자들 사이에선 욕설과 막말이 오가고 있습니다.

보수 진영의 단일화가 무산되면서 비방·폭로전이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21일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자신의 SNS에 한 유튜브 채널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조전혁/서울시교육감 후보(유튜브 채널 영상중)]
"특히나 박선영, 우리 그냥 톡 까놓고 이야기하겠습니다. 저 미친X은 저거 끝까지 나올 거예요. 아마. 박선영이라는 미친X이 있다는 걸 감안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