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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여론 읽어주는 기자] 경기지사 '0.7%p' 싸움…초박빙 승부 열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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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지현의 여기', 안지현 기자가 나왔습니다. 경기도는 지난주의 격차하고 똑같이 나왔군요?

[기자]

네, 수치만 보면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23일) < 0.7%p 격차의 행간 > 을 읽어보겠습니다.

[앵커]

네, 0.7%p 격차의 행간이다, 이거 무슨 말인지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습니다.

[기자]

네, 일단 두 후보 지지율이 한 주 만에 똑같이 상승하면서 소수점 격차가 이번 주에도 이어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