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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6·1 지방선거' D-9…여야 지도부 '부울경'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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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1 지방선거를 9일 앞두고, 여야 지도부는 나란히 부산·울산·경남 지역 유세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지역 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고, 민주당은 포기하지만 않으면 이긴다며 지지층 집결에 나섰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 참석에 앞서 부산과 창원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