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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정상회담 사이 단독회담도...마지막날 '오산 지하벙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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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 취임 11일 만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되는 한미정상회담에서는 두 나라 정상의 단독회담 시간도 잠시 있을 예정입니다.

일정 마지막 날인 내일은 두 대통령이 함께 오산의 항공우주작전본부를 찾아 안보 메시지를 냅니다.

박소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상회담이 열리는 방한 이틀째 날!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오전에 별다른 일정 없이 회담 준비에 주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