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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바이든 "한국 같은 가치 공유 파트너와 공급망 강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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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에 이어 연설에 나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한·미 두 나라의 협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특히 한국처럼 가치를 공유하는 긴밀한 파트너와 협력해 공급망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한국처럼 우리와 가치를 공유하는 긴밀한 파트너와 협력해 우리가 필요한 것을 동맹과 파트너로부터 더 확보하고 공급망의 회복력을 강화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해야 우리가 함께 더 번영하고 우리 국민이 21세기 경쟁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도록 우리의 장기적인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