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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12년 만의 도정 교체...충북 민심은 어느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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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은 중요한 선거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왔던 지역인데요.

이번 6·1 지방선거에서는 현 충북도지사가 3선 연임 제한으로 불출마한 가운데 여야 양자 대결로 선거를 치르게 됩니다.

충북 도지사 후보들을 취재한 이성우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이성우 기자!

[기자]
네, 충북도청 앞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이 기자, 먼저 충북지역 선거 분위기부터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