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IPEF로 공급망 안정"…대중 관계 경색 우려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IPEF로 공급망 안정"…대중 관계 경색 우려도

[앵커]

정부가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IPEF 동참을 결정하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공급망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많지만, IPEF가 미국의 중국 견제용이란 평가도 있는 만큼, 대중 관계 경색을 걱정하는 시선도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