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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북한 "신규 발열 26만여 명"‥ '변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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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북한이 어제 기준으로 26만 명 대의 발열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유아 사망율이 높은 건 특이한 현상인데요, 새 변이 바이러스 출현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차현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로 회의실로 입장합니다.

회의 참석자 모두가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김 위원장만 빼고 모두 마스크를 썼던 사흘 전 회의와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