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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러-우크라, 전력 균형 상태"…평화협상은 완전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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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크라, 전력 균형 상태"…평화협상은 완전 멈춤

[앵커]

석 달이 다 되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양측간 전력 균형으로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평화협상도 개점휴업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사실상 항복한 아조우스탈 우크라이나 저항군의 운명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이봉석 기자입니다.

[기자]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의 전력이 비슷하게 균형을 이루면서 전황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영국 이코노미스트지가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