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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7일 격리 의무 당분간 유지할 듯...확진자 투표는 6시30분부터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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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환자 3만 5,117명…15주 만에 화요일 최저치

안착기 시점 본격 논의…격리 의무 해제 관심

전문가들, 확진자 7일 격리 의무 유지에 무게

인수위, 앞서 '성급하게 결정 안 돼' 의견 전달

[앵커]
새 정부가 안착기 전환 시점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핵심인 7일 격리 의무는 일정 기간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혼선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방역 당국은 결정된 것은 없다며 오는 20일 발표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김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 5천여 명.

화요일 기준 15주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