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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北 신규 발열 27만 명...군, 약품 공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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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에서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27만 명 가까이 발생하고 누적 사망자는 56명으로 늘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특별 명령에 따라 인민군은 24시간 체제로 의약품 공급·수송에 착수했고, 조선중앙TV는 '재난방송'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연희 기자!

북한의 코로나 확산세가 거센데, 새로 공개된 피해 규모부터 자세히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