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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국회, 추경 심사 돌입...한동훈 임명 두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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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는 오늘 59조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면서 여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오후 국회 운영위에는 성 비위 논란을 빚은 윤재순 총무비서관이 출석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야는 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문제 등을 놓고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완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