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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우크라 "경제난에 장기전 힘들 듯"…미, 곧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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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경제난에 장기전 힘들 듯"…미, 곧 추가 지원

[앵커]

우크라이나가 지금까지는 러시아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전쟁이 길어질수록 경제난 때문에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 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데요.

미국이 조만간 51조원의 추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다미 기자입니다.

[기자]

'유럽의 빵 바구니'로 불리는 우크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