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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뉴스썰기] 대통령 지각 논란에 "출퇴근 개념 없다"…야당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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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썰전 라이브│뉴스썰기]

[강지영 아나운서]

4시에는 이성대의 뉴스썰기입니다. 바로 시작해볼게요.

[이성대 기자]

바로 준비한 재료 보겠습니다.

[박지현/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 지각을 면하려고 비좁은 버스나 지하철에 올라타고 몇 번의 환승을 거쳐 기진맥진 출근합니다. 저도 경기도민이라 잘 압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분으로서 최소한의 성실함을 요구 드립니다.]

[JTBC '나의 해방일지' : 너랑 헤어지고 난 맨날 우리 집까지 한 시간 반 걸려서 갔어. (그건 네 사정이고~ 누가 그렇게 멀리 살래?)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