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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증오범죄 씨뿌린 프랑스발 음모론…버팔로 참사에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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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범죄 씨뿌린 프랑스발 음모론…버팔로 참사에도 영향

[앵커]

유색인종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거론됐던 프랑스 작가의 '음모론'이 미국 뉴욕의 슈퍼마켓 총기사건에도 배후로 지목됐습니다.

권력집단이 백인을 몰아내기 위해 유색인종 이민자를 받아들인다는 내용입니다.

한미희 기자입니다.

[기자]

뉴욕주 버펄로 슈퍼마켓 총기 난사 피의자로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된 18살 페이튼 젠드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