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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尹, 추경안 시정연설..."소상공인 손실 온전하게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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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코로나 상황에서 자신의 피해를 기꺼이 감내했던 국민의 희생에 마땅히 보답해야 한다면서, 추경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엿새 만에 나선 국회 첫 시정연설에서, 지금 온전한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더 많은 복지재정 부담으로 돌아오게 된다면서, 전국 370만 개 소상공인 업체에 최소 6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까지 손실보상 보전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