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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21살 러시아 군인‥전범 재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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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러시아군의 민간인 학살에 대한 첫 전범 재판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열렸습니다.

1호 피의자는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민간인을 이유 없이 소총으로 쏴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우크라이나 연결해 재판 상황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조희원 기자!

러시아군 피의자가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고요?

◀ 기자 ▶

후드티를 입고 머리가 짧게 깎인 남자가 재판장 안으로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