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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尹, 첫 현장 행보는 '경제'...기자실 '깜짝 방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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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늘 '국민 먹고사는 문제'를 강조했는데, 취임 후 첫 현장 행보 역시 '경제'가 화두였습니다.

용산 대통령실 1층에 있는 기자실도 '깜짝 방문'해 정기적인 소통을 약속했습니다.

조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집무실 대신 명동 국제금융센터로 출근했습니다.

취임 나흘째, 첫 현장 행보는 경제!

진지한 표정으로 대내외 경제 상황을 보고받은 윤 대통령은, 피부로 느끼는 경제가 매우 어렵다, 경제가 곧 우리 국민의 삶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