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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대통령 측근 윤재순 총무비서관 성비위 전력?‥검증 제대로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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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 비서관이 검찰 재직 시절에 두 번이나 성 비위로 징계성 처분을 받았던 사실이 알려 졌습니다.

윤 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일 때, 줄 곧 보좌를 해 왔던 최 측근 인사 인데요.

성 비위 사건에 관련됐던 전력이 있는데, 어떻게 비서관에 인선이 될 수 있었는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신수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