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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35만여 명 발열"‥김정은, 방역체계 강하게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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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북한의 코로나 상황은 심각해 보입니다.

북한은 발열 증상을 보인 사람들이 35만 명을 넘었고, 현재까지 6명이 숨졌다고 구체적인 숫자를 공개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방역사령부를 방문해서 방역 허점을 강하게 나무랐습니다.

서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비상사태 선언을 한 뒤 다시 북한의 방역 컨트롤타워를 찾은 김정은 위원장.

이번에도 역시 마스크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