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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尹, 첫 현장행보 거시금융점검회의..."경제가 곧 국민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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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번째 현장 행보로 국제금융센터에서 거시 경제와 금융시장 여건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개최된 회의에서 최근 코로나 여파와 글로벌 공급망 차질, 물가상승과 각국 통화정책 대응 등 대내외 경제 여건이 급변하고 있다면서, 민생 안정과 손실보상을 위해 추경안을 편성했지만 국민이 실제 피부로 느끼는 경제는 매우 어렵다고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