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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뉴스 열어보기] 김성회, '반기문 팬클럽'에 다문화센터 합창단 후원금 썼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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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뉴스 열어보기' 시작합니다.

◀ 앵커 ▶

오늘은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과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비위 관련 기사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 앵커 ▶

경향신문입니다.

◀ 앵커 ▶

경향신문은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이 한국다문화센터 대표로 있으면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팬클럽 '반딧불이' 운영에 센터 돈을 지출해 2018년 감독기관에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