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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자막뉴스] '청와대' 가기 전 알아두면 쓸모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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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약에 성공했다면, 청와대 방문객이 입장할 수 있는 문은 모두 세 곳입니다.

최근까지 대통령이 머물렀던 보안시설이었던 만큼 스마트폰 지도 앱에서는 어제부터 출입문 위치가 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청와대 사랑채를 검색하면 반대편에서 첫 번째 문, '영빈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영빈문'에서 청와대 앞길을 따라 쭉 걸어오면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걸어 나온 청와대 정문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