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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현장영상+] 평산마을 도착한 文 "완전히 해방, 자유롭게 잘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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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여러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양산시장님 또 통도사의 현문주지스님, 우리 평산마을 대표 주민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드디어 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 평산마을 주민들께 전입신고드립니다.

이제 제 집으로 돌아와 보니 이제야 무사히 다 끝냈구나. 그런 안도감이 듭니다.

오늘 내려오는 기찻간에서 제가 살 집 위로 해무리가 뜬 사진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