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영화인장으로 치러지고 있는 배우 고 강수연 씨 빈소에는 오늘도 동료 배우와 문화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도종환 전 문체부 장관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은 삼성서울병원의 빈소를 찾아 55세로 세상을 뜬 고인의 명복을 빌고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한 고인의 노고와 열정을 기렸습니다
영결식은 내일 11일 10시에 열리며, 영화진흥위원회 유튜브로 중계됩니다.
빈소를 찾은 동료 배우 김보성 씨의 말을 들어보시겠습니다.
영화인장으로 치러지고 있는 배우 고 강수연 씨 빈소에는 오늘도 동료 배우와 문화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도종환 전 문체부 장관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은 삼성서울병원의 빈소를 찾아 55세로 세상을 뜬 고인의 명복을 빌고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한 고인의 노고와 열정을 기렸습니다
영결식은 내일 11일 10시에 열리며, 영화진흥위원회 유튜브로 중계됩니다.
빈소를 찾은 동료 배우 김보성 씨의 말을 들어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