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614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직원 전모 씨와 전 씨의 친동생이 검찰에 넘겨집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오늘(6) 오전 우리은행 차장급 직원 전씨와 동생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앞서 전씨 형제는 2012년 10월, 2015년 9월, 2018년 6월 등 세 차례에 걸쳐 회삿돈 614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서영 기자(rsy@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오늘(6) 오전 우리은행 차장급 직원 전씨와 동생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앞서 전씨 형제는 2012년 10월, 2015년 9월, 2018년 6월 등 세 차례에 걸쳐 회삿돈 614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서영 기자(rsy@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