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긴축 시대' 돌입‥"우리도 충격 대비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미국의 급격한 금리 인상.

더 큰 문제는 이제 시작이라는 건데, 우리나라는 그 충격을 벌써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 앵커 ▶

연초부터 무역적자가 쌓이고 있고, 외환보유고도 줄고 있습니다.

이덕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미국 중앙은행은 최소 두 번의 '빅스텝', 가파른 금리 인상을 또 예고했습니다.

[제롬 파월/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추가로 0.5%p 인상을 다음 두 차례 회의에 또 올리는데 위원들이 동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