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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위중증 62일 만에 500명대..."피해 최소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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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감소세에 위중증 환자도 두 달 만에 500명대로 줄었습니다.

다만, 고령층 감염 비중이 높은 만큼 정부는 고위험군이 많은 요양시설 등에 의료 지원을 연장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신규 환자는 7만여 명으로 전날보다 3천여 명, 일주일 전보다는 3만 명 넘게 줄었습니다.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피해 규모도 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