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욱 신임대표는 미투젠 지분 41.9%를 보유한 최대주주이자 역시 코스닥 상장사인 미투온의 대표이자 최대주주다.
미투젠 관계자는 "오늘(30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이사회 임원 전원을 모두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이사들로 구성하게 됐다"며 "미투온 대표이자 미투젠 이사회 의장인 손창욱 의장이 미투젠 대표를 겸임하게 됐다"고 했다.
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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