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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尹, 14일부터 통의동 집무실 출근..."첫 일정은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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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인수위원회, 통의동·삼청동 두 곳에 마련

당선인 집무실은 통의동 금감원 연수원으로

'통의동 시대' 당선인 첫 행보는 '민생' 관련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 만날 가능성

[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14일부터는 서울 통의동에 새로 마련되는 집무실로 출근하는 등 당선인으로서의 본격 행보를 시작합니다.

첫 일정은 코로나19 관련 민생 행보로 가닥을 잡고 있는 가운데, 야당과의 협치를 강조하며 국민 통합 메시지에 주력할 전망입니다.

황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정부' 인수위원회는 서울 통의동과 삼청동 두 곳으로 나뉘어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