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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연휴 고속도로 정체…29일부터 휴게소에서는 취식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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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설날은 다를 줄 알았지만, 또다시 코로나 속에서 명절을 보내게 됐습니다. 가족끼리도 마음 편히 얼굴 보기 힘든 설 연휴가 내일(29일)부터 닷새 동안 이어집니다. 그래도 조심스레 고향을 찾는 발길이 시작되면서 금요일 밤 고속도로에는 갈수록 차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손형안 기자, 지금 고속도로 흐름이 어떤지부터 먼저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