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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비수도권 5천 명대…"설 연휴 오미크론 확산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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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5천 명대…"설 연휴 오미크론 확산 기로"

[앵커]

비수도권 확진자는 5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날(27일)보다 800명가량 줄었지만, 확진자 발생 비율은 비슷했는데요.

정부는 설 연휴 고향 방문이 오미크론 확산 기로가 될 수 있다며 이동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금요일(28일) 0시 기준, 비수도권 확진자는 5,57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