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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청해부대 또 무더기 확진‥먹는 치료제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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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작년 7월 청해 부대에서 270여 명이 집단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됐죠.

또 다시 승조원들이 무더기로 확진됐습니다.

군 당국은 치료제를 급파했습니다.

손령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해적으로부터 한국 선박 등을 지키기 위해 아프리카 아덴만에 파견 중인 청해부대.

부대원 304명 중 절반의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2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